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록 레스너/종합격투기 (문단 편집) === 판정 === * 히스 헤링과의 경기에서는 척추에 니킥을 계속 꽂아넣었는데도 불구하고 심판은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이것은 엄연한 반칙으로 그것도 '''선수 생명과도 관계되는 반칙'''이다. 까인 건 당연하고. * 셰인 카윈과의 경기도 논란이 되었다. 충분히 스탑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도 레프리는 경기를 끝내지 않았는데 그냥 속행만 시킨거라면 몰라도 기브업 사인을 3번이나 내면서도 정작 스탑은 시키지 않았다. 카윈이 훗날 밝히기로는 사인이 나올 때마다 어필을 위해 RPM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체력이 빠졌다고 밝혔다. 사실 심판에 따라 TKO가 선언되었어도 이상할 것은 없는 상황이었다. * 벨라스케즈도 이를 두고 UFC 121 이후의 인터뷰에서 "레프리들이 시합을 그리 빨리 끝내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은연 중에 브록이 받고 있는 어드밴티지에 대해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